열화상 카메라 가 당신의 얼굴 이미지를 해외로 전송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열화상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가 당신의 얼굴 이미지를 해외로 전송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얼굴과 목소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그것이다.

한 여성이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체크한다.

COVID-19 예방을 위해 건물, 사무실, 상점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에는 스캔한 사람들로부터 얼굴과 음성 정보를 수집하고 외부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리모컨 프로그램을 통해 이 장치들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시스템처럼 작동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대상자의 동의 없이 얼굴과 음성정보를 수집·제공·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중대한 위반 가능성에 더해 기업과 정부기관의

보안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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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데이터가 중국으로 전송될 수 있을까?
한겨레는 화요일 열화상 센서에 의한 정보 전송 가능성에 관한 연구 자료의 사본을 입수했다.

열화상 카메라 남용 문제를 감시해 온 시민단체인 환경감시국민본부가 제공했다.

지난 5월 6일 한겨레 시위에 사용된 문제의 열화상 카메라 메인보드.
보고서에 따르면, 널리 판매되는 체온 스캔 제품에서 스캔한 개인으로부터 얼굴과 음성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암호화된 형태로

외부 당사자에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발견되었다.

특히 스캐너의 송신지 설정은 중국과 미국에 위치한 인터넷 프로토콜(IP) 시스템 – 컴퓨터였다.

하루 평균 최대 400MB의 정보가 전송될 수 있다.

과거 정보 저장에 사용된 CD(compact disk)의 크기와 맞먹는 이 양은 잠재적으로 수백 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압축된 형태로 저장된 스틸 이미지와 짧은 비디오를 나타내기 위해 취한 것이다.

한겨레가 입수한 정보는 경기도 부천의 한 IT기업 기술연구소 내부 문건이었다.

이름도 회사 이름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한겨레에 문의한 이 회사 사장은 열화상 카메라 체온 스캐너가 왜 얼굴, 음성 정보 수집,

전송 기능을 갖췄는지 궁금해서 우리 기술원을 통해 분석을 실시했다.

e는 얼굴 온도를 스캔하여 누군가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요청이 있을 경우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시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 보드에는 통신 칩이 포함되어 있다.

이 회사 기술원은 지난 5월 6일 부천 현장에서 한겨레 시연회를 열어 이전 분석의 과정과 결과를 보여줬다.

중국에서 수입된 문제의 제품은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 스캔을 할 수 있는 인기 장비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00만~200만 원(미화 883~1768달러)의 중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얼굴 온도 측정에는 안드로이드 7.1.2 운영체제를 YBFace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한다.

사회뉴스

보드에는 통신 칩이 내장돼 있으며, 와이어샤크 트래픽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모니터링 화면에서 외부 접속 시도가 관찰될 수 있다.

방화벽 시스템을 이용한 트래픽 추적을 통해 중국과 미국의 IP 주소가 있는 서버(컴퓨터)와의 연결을 통해 데이터 교환을 관찰할 수 있었다.